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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민단체 "후보들과 현안 공약 약속…비서명자 낙선운동"

송고시간2018-06-05 17:23

(통영=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경남 통영 시민단체가 통영 지방선거 출마자들과 지역 현안을 공약에 반영하기로 협의했다.

6·13 지방선거 대응 통영 시민사회단체 모임 기자회견
6·13 지방선거 대응 통영 시민사회단체 모임 기자회견

[통영시 제공=연합뉴스]

'6·13 지방선거 대응 통영 시민사회단체 모임'은 5일 통영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통영 지방선거 출마자들이 7개 분야 16개 현안을 공약에 반영한다는 확약서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7개 분야는 교육, 노동·경제, 여성, 문화예술, 행정자치, 관광, 생활·안전 등이다.

이들은 "확약서에 서명하지 않은 후보들은 지역 현안 해결을 바라는 시민의 뜻을 무시한 것이나 다름없다"며 "추후 적절한 방법을 통해 이들에 대한 대대적인 낙선운동에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시장 후보 중 더불어민주당 강석주 후보, 무소속 진의장 후보, 무소속 박청정 후보가 확약서에 서명했으며 시의원 후보 31명 중 12명도 서명했다.

강석우 후보를 포함한 자유한국당 시장·시의원 후보 12명 전원은 확약서 서명을 거부해 향후 시민단체의 낙선운동 대상자가 될 것으로 보인다.

확약서에 서명한 후보들은 이들 현안의 해결 필요성에 공감하고 공약을 통해 구체적으로 실현 가능한 대안을 제시할 방침이다.

home12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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