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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자릿수 가능할까" 민주 부산시의원 후보들 공약 발표

송고시간2018-06-05 11:47

(부산=연합뉴스) 이종민 기자 = 부산시의원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대표 공약을 발표하고 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민주당 부산시당은 5일 오전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부산시 광역의원 후보 대표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광역의원 선거에 출마한 후보 30여 명과 최인호 시당위원장, 원혜영 국회의원, 오거돈 부산시장 후보 등이 참석했다.

광역의원 후보들은 시민이 주인인 부산, 더불어 잘 사는 부산, 함께 행복한 부산 등 크게 3개 부문의 대표 공약을 제시했다.

"이번에는 꼭 당선시켜 주세요"
"이번에는 꼭 당선시켜 주세요"

민주당 부산시의원 후보들이 5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대표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민주당 부산시당 제공=연합뉴스]

시민이 주인인 부산 공약은 시민협의회 설치 조례, 시민 공론화 활성화 의무 조례, 시민감사청구권 강화 조례 제정 등이 담겼다.

더불어 잘 사는 부산 공약은 부산 일자리위원회 설치·운영 조례 제정, 공공부문 일자리 확대, 사회경제·공유경제 활성화 지원, 청년문화타운과 4차 산업혁명 특별위원회 설치 등이다.

함께 행복한 부산 부문에서는 신혼부부·청년 임대주택 지원, 고교 무상교육 단계적 실시, 부산형 미세먼지 종합대책 시행 등을 약속했다.

민주당은 그동안 부산시의원 선거에서 단 한 차례도 지역구 의원을 내지 못했다.

선거일을 1주일여 앞둔 현재 민주당의 지지율이 자유한국당을 앞서 있는 만큼 교섭단체 구성(의원 5명 이상 확보)은 물론 두 자릿수 당선을 기대하는 분위기다.

ljm70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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