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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영, 일본 후세 스프린트 남자 100m 10초22

송고시간2018-06-03 22:40

한국을 대표하는 스프린터 김국영. [연합뉴스 자료사진]

한국을 대표하는 스프린터 김국영.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한국을 대표하는 스프린터 김국영(27·광주광역시청)이 10초2대의 무난한 기록을 세우며 일본 원정 훈련을 마쳤다.

김국영은 3일 일본 돗토리현 돗토리시에서 열린 후세 국제스프린트대회 남자 100m 예선에서 10초22로 레이스를 마쳐 결승에 올랐고, 결승전에서 10초26으로 5위를 차지했다.

일본 스프린터가 김국영보다 빨리 결승선을 통과했다. 10초12의 야마가타 료타가 우승했고, 이즈카 쇼타와 아스카 케임브리지가 10초21로 2, 3위에 올랐다. 이즈카와 케임브리지는 사진 판독으로 순위가 갈렸다.

지난해 7월 한국 남자 100m 한국기록 10초07로 단축한 김국영은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메달 획득을 목표로 2018시즌을 시작했다. 국제 경쟁력을 확인하고자 국내대회가 아닌 국제대회에 나서며 아시아 상위랭커와 경쟁했다.

일본, 대만을 오간 아시아 원정길에서 세운 올 시즌 개인 최고 기록은 10초17이다.

아시아 원정 일정을 모두 소화한 김국영은 6월 14일 예천에서 개막하는 코리아오픈국제육상대회, 6월 26∼29일 진천에서 열리는 전국육상선수권대회에 출전해 기록 단축을 노린다.

jiks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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