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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권총 에이스 김민정, 봉황기 25m 권총 우승

송고시간2018-06-03 20:58

봉황기 여자 25m 권총에서 우승한 김민정. [대한사격연맹 제공=연합뉴스]

봉황기 여자 25m 권총에서 우승한 김민정. [대한사격연맹 제공=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한국 여자 권총 에이스 김민정(KB국민은행)이 제48회 봉황기 전국사격대회 25m 권총 여자 일반부 정상에 올랐다.

김민정은 3일 전남 나주 전라남도 국제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25m 권총 경기 결선에서 대회 신기록인 37점을 쏴 2012 런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장미(우리은행·35점)를 제쳤다.

25m 권총 여자 일반부 단체전에서는 서울시청이 1천755점으로 대회 신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10m 공기권총 남자 대학부에서는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사격 3관왕 박대훈(동명대)이 개인전과 단체전 모두 휩쓸었다.

박대훈은 개인전에서 239.1점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단체전에서는 이한민·최승한과 1천731점을 합작해 팀에 우승을 안겼다.

전날 50m 권총에서도 우승한 박대훈은 대회 3관왕이 됐다.

더블트랩 일반에서는 남자부 황성진(울산북구청), 여자부 이보나(광주일반)가 각각 개인전 1위에 올랐다.

50m 소총 3자세 남자 대학부는 곽태오(한국체대)와 인천대, 50m 소총 복사 여자 대학부는 이아령(강남대)과 한국체대가 각각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우승했다.

4b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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