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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투 피니시' 김종겸,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R 우승

송고시간2018-06-03 20:10

캐딜락 6000 클래스 결승에서 53분10초198로 1위

3일 치러진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 캐딜락 6000 클래스 결승에서 질주하는 김종겸의 머신.[슈퍼레이스 제공=연합뉴스]

3일 치러진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 캐딜락 6000 클래스 결승에서 질주하는 김종겸의 머신.[슈퍼레이스 제공=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김종겸(아트라스BX 레이싱)이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예선부터 결승까지 모두 1위를 차지하는 '폴 투 피니시(Pole to Finish)'로 캐딜락 6000 클래스 우승을 차지했다,

김종겸은 3일 전라남도 영암군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 캐딜락 6000 클래스 결승에서 53분 10초 198의 기록으로 정의철(엑스타 레이싱·53분 13초 094)을 따돌리고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았다. 김종겸과 같은 팀의 조항우는 53분 15초 003으로 3위에 올랐다.

예선에서 1위로 결승에 올라 폴 포지션에서 출발한 김종겸은 5천615m의 트랙을 18바퀴 도는 레이스에서 정의철과 치열한 스피드 경쟁을 펼친 끝에 단 2초 896차로 우승의 기쁨을 맛보면서 예선과 결승을 모두 석권하는 기쁨을 누렸다.

3일 치러진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 캐딜락 6000 클래스 결승에서 우승한 김종겸(가운데)와 2위 정의철(맨왼쪽), 3위 조항우가 포디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슈퍼레이스 제공=연합뉴스]

3일 치러진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 캐딜락 6000 클래스 결승에서 우승한 김종겸(가운데)와 2위 정의철(맨왼쪽), 3위 조항우가 포디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슈퍼레이스 제공=연합뉴스]

김종겸은 예선 1위에게 주는 챔피언십 포인트(3점)에 결승 1위 포인트(25점), 완주 포인트(1점)을 합쳐 3라운드까지 60점을 쌓아 정의철(52점)을 제치고 드라이버 챔피언십 순위 1위로 올라섰다.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 공인 100경기 출전을 달성한 CJ로지스틱스의 감독 겸 드라이버인 황진우는 결승전에서 7위에 올라 드라이버 챔피언십 포인트 7점(순위포인트 6점·완주 포인트 1점)을 추가했다.

한편 13바퀴를 도는 ASA GT 클래스 결승에서는 비트알앤디 소속 드라이버인 남기문이(35분 41초 359)이 포디움 가장 높은 곳에 섰고, 오한솔(서한 퍼플 모터스포트·35분 44초 424)과 노동기(뉴욕셀처 이레인 레이싱·35분 49초 729)가 뒤를 이었다.

horn9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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