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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권여당 오만과 독선" vs "바른당, 한국당 2중대 본색"

송고시간2018-06-03 18:44

경북도지사 선거, 바른미래당과 더불어민주당 공방전

[연합뉴스TV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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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경북도지사 선거와 관련해 바른미래당이 더불어민주당과 후보를 비난하자 더불어민주당이 허위사실 유포로 고발을 검토하는 등 공방전을 벌이고 있다.

바른미래당 경북도당은 3일 보도자료를 내고 "도민을 우롱하는 집권 여당의 오만과 독선이 도를 넘었다"며 "민주당에서 경북도지사 후보로 공천한 오모씨는 5년간 납세실적 0원, 정치자금법 위반 등 전과 2범으로 세금을 한 푼도 안 낸 사람, 전과자를 도지사로 선출하라는 얘기인가"라고 주장했다.

이에 민주당 경북도당은 "바른미래당이 자유한국당 2중대의 본색을 드러냈다"며 "바른미래당 경북도당이 성명서를 통해 허위 사실로 오중기 후보를 공격했다"고 반박했다.

또 "오중기 후보는 정치자금법을 위반한 적이 없고 정치자금법 위반은 매우 중대한 선거 범죄인데 바른미래당이 선거범이라는 허위 사실로 오 후보를 공격했다"며 "바른미래당 경북도당 관계자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유포로 고발할 것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h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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