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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황진우, 공인 서킷 100경기 질주…센추리클럽 가입

송고시간2018-06-03 12:48

개인 통산 100경기 출전기록을 세운 황진우(가운데)가 3일 전남 영암군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대한자동차경주협회 정선혁 부회장(오른쪽)이 전달한 기념보드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대한자동차경주협회 제공=연합뉴스]

개인 통산 100경기 출전기록을 세운 황진우(가운데)가 3일 전남 영암군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대한자동차경주협회 정선혁 부회장(오른쪽)이 전달한 기념보드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대한자동차경주협회 제공=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베테랑 드라이버' 황진우(35·CJ로지스틱스 레이싱)가 국내 드라이버로는 역대 8번째로 공인 서킷 100경기 출전을 달성했다.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협회장 손관수)는 3일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 경기가 열린 전남 영암군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100경기 참가 기록을 수립한 황진우에게 기념 보드를 전달하는 행사를 열었다.

100경기 참가 기록은 KARA 공인 국내 온로드 서킷 레이스 결승 참가 횟수를 집계한 것으로 대한민국 모터스포츠 30년 역사에서 황진우를 포함해 8명 만이 고지를 밟은 대기록이다.

황진우에 앞서 이재우, 김의수, 조항우, 장순호, 오일기, 김중군, 류시원이 '센추리 클럽'에 가입했다.

2004년 데뷔한 황진우는 앞서 센추리 클럽에 가입한 김중군(35세 1개월)을 제치고 역대 최연소 100경기 출전을 기록했다.

KARA는 100경기 참가 동안 23차례 우승을 기록한 황진우에게 올해 연말 시상식에서 센추리 클럽 가입을 축하하는 반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horn9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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