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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인천 경제 살리기' 워킹 페스티벌

송고시간2018-06-03 10:07

(서울=연합뉴스) 정성호 기자 = 한국GM은 2일 인천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협력업체 모임인 한국GM 협신회와 시민 등 2만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쉐보레와 함께하는 인천 경제 살리기 워킹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협신회가 주관한 이 행사는 경영 정상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었던 한국GM에 성원을 보내준 지역 시민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카허 카젬 한국GM 사장, 노동조합 임한택 지부장, 조니 살다나 GM 해외사업부문 구매 부사장, 인천상공회의소 이강신 회장 등이 함께 참여해 송도 국제업무지구 일대 5㎞ 구간을 걸었다. 또 인기가수 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열렸다.

카젬 사장은 "한국GM이 지역 대표 기업으로서 경제 활성화에 촉매제가 될 수 있도록 상생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GM은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협신회를 통해 인천장애인권익옹호기관에 쉐보레 스파크 1대를 기증했다. 이 차량은 장애인 학대 예방활동 등 장애인 인권 보호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국GM, '인천 경제 살리기' 워킹 페스티벌 - 1

sisyph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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