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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빅리그 복귀전 무안타…타율 0.211

송고시간2018-06-03 07:09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최지만(27·밀워키 브루어스)이 빅리그 복귀전에서 안타를 때리지 못했다.

최지만은 3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방문 경기에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타율은 0.211(19타수 4안타)로 내려갔다.

밀워키는 화이트삭스와의 인터리그 경기에서 지명타자 혹은 오른손 투수 대타 카드로 쓰기 위해 2일 좌타자 최지만을 빅리그로 다시 불렀다.

콜업 당일 벤치를 지켰던 최지만은 이날 선발 출전 기회를 얻고도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데 실패했다.

최지만은 2회초 내야 땅볼, 4회초 헛스윙 삼진, 7회초 중견수 뜬공으로 아웃됐다.

8회초 마지막 타석에서도 그는 헛스윙 삼진으로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밀워키(37승 22패)는 화이트삭스(17승 38패)에 5-0으로 승리해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선두를 지켰다.

4b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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