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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파키스탄 등 6개국서 국립공원관리기법 배우러 방한

송고시간2018-06-03 12:00

지난해 '외국 공원청 직원연수 과정' 참가자들
지난해 '외국 공원청 직원연수 과정' 참가자들

[국립공원관리공단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은 태국과 파키스탄, 부탄, 중국, 스리랑카, 몽골 등 6개국 국립공원 직원 15명이 우리나라의 국립공원 관리기법을 배우러 3일 방한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4∼30일 공단이 운영하는 '외국 공원청 직원연수 과정'에 참가한다.

연수는 2일간의 사전이론 교육을 시작으로 국립공원 현장교육 3주, 성과보고회·한국문화체험 4일 등으로 진행된다.

현장교육 과정은 설악산, 태안해안, 다도해 해상, 월악산, 무등산 등 5개 국립공원에서 자원보존, 탐방서비스, 탐방객 안전관리, 공원시설물 관리, 지역사회협력 등 국립공원 관리 전반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공단은 아시아 개발도상국으로부터 한국의 공원관리 기법을 배우고 싶다는 요청이 잇따르면서 2014년부터 연수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2014년 말레이시아와 몽골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총 4개국 24명이 우리나라의 선진 공원관리 기술을 체험했다.

ksw0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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