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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더스]“편하고 재밌네” 스크린 스포츠 각광

송고시간2018-06-03 10:30

스크린 야구를 즐기는 직장인. 골프존 제공[마이더스]“편하고 재밌네” 스크린 스포츠 각광[그림1] 스크린 스포츠가 세대를 아우르는 실내 여가활동으로 떠올랐다. 스크린 스포츠는 오랜 기간 골프 한 종목에 머물렀지만 근래에는 야구, 볼링, 낚시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 스크린 스포츠는 가까운 곳에서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최근에는 3D(입체) 그래픽과 VR(가상현실), AI(인공지능) 등의 첨단 기술을 도입해 실제 야외에서 스포츠를 즐기는 듯한 기분을 선사한다.

스크린 야구를 즐기는 직장인. 골프존 제공[마이더스]“편하고 재밌네” 스크린 스포츠 각광[그림1] 스크린 스포츠가 세대를 아우르는 실내 여가활동으로 떠올랐다. 스크린 스포츠는 오랜 기간 골프 한 종목에 머물렀지만 근래에는 야구, 볼링, 낚시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 스크린 스포츠는 가까운 곳에서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최근에는 3D(입체) 그래픽과 VR(가상현실), AI(인공지능) 등의 첨단 기술을 도입해 실제 야외에서 스포츠를 즐기는 듯한 기분을 선사한다.

스크린 스포츠가 세대를 아우르는 실내 여가활동으로 떠올랐다. 스크린 스포츠는 오랜 기간 골프 한 종목에 머물렀지만 근래에는 야구, 볼링, 낚시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

스크린 스포츠는 가까운 곳에서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최근에는 3D(입체) 그래픽과 VR(가상현실), AI(인공지능) 등의 첨단 기술을 도입해 실제 야외에서 스포츠를 즐기는 듯한 기분을 선사한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스크린 스포츠 시장 규모는 2007년 1천억 원에 불과했지만 10년 사이 50배 팽창한 5조 원으로 급성장했다.

‘피싱조이’ 서울 신천점에서 스크린 낚시를 즐기는 이용객들. 골프존뉴딘그룹 제공[마이더스]“편하고 재밌네” 스크린 스포츠 각광[그림1] 스크린 스포츠가 세대를 아우르는 실내 여가활동으로 떠올랐다. 스크린 스포츠는 오랜 기간 골프 한 종목에 머물렀지만 근래에는 야구, 볼링, 낚시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 스크린 스포츠는 가까운 곳에서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최근에는 3D(입체) 그래픽과 VR(가상현실), AI(인공지능) 등의 첨단 기술을 도입해 실제 야외에서 스포츠를 즐기는 듯한 기분을 선사한다.

‘피싱조이’ 서울 신천점에서 스크린 낚시를 즐기는 이용객들. 골프존뉴딘그룹 제공[마이더스]“편하고 재밌네” 스크린 스포츠 각광[그림1] 스크린 스포츠가 세대를 아우르는 실내 여가활동으로 떠올랐다. 스크린 스포츠는 오랜 기간 골프 한 종목에 머물렀지만 근래에는 야구, 볼링, 낚시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 스크린 스포츠는 가까운 곳에서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최근에는 3D(입체) 그래픽과 VR(가상현실), AI(인공지능) 등의 첨단 기술을 도입해 실제 야외에서 스포츠를 즐기는 듯한 기분을 선사한다.

◇연 5조 시장 형성… 골프 이어 야구 인기

스크린 스포츠의 원조인 스크린 골프는 1990년대 후반 연습용으로 시작해 현재는 매장 수가 7천여 개에 육박한다. 골프존에 따르면 스크린 골프 인구는 작년 말 기준 351만 명이다. 시장 규모는 지난해 5월 기준 1조2천억 원에 달한다.

초기에는 이용자가 중장년에 국한됐지만 20~30대 유입이 급격히 늘면서 시장의 파이가 커졌다. 비결은 가격이다. 필드에서 즐기려면 최소 10만 원은 들지만 스크린 골프는 1만~2만 원이면 충분하다.

스크린 야구는 요즘 회식 문화의 하나로 각광받고 있다. 예전처럼 술자리를 과하게 갖지 않고, 1차로 가볍게 끝낸 뒤 스크린 야구장에서 뒤풀이를 하는 식이다. 야구를 좋아하는 지인들의 모임 장소로도 활용된다.

스크린 야구장의 평일 저녁을 직장인들이 채운다면 주말은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들이 메운다. 특히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릴 때는 빈자리를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다. 글러브, 배트 등 장비를 챙기지 않아도 실감나게 야외활동의 갈증을 풀 수 있어서다.

오차를 최소화한 정밀 센서와 유명 해설위원의 생생한 중계, 현장감 있는 응원 소리 등이 분위기를 더욱 띄운다. 기존 프로야구단을 골라 경기하거나 자신만의 새로운 팀을 만드는 기능도 있다.

2014년 처음 등장한 스크린 야구는 현재 10여 개 업체가 경쟁하면서 시장 규모가 지난해 5천억 원 수준으로 커졌다. 업계는 내후년 연 1조 원 규모를 바라본다.

복합 스크린 스포츠 매장 ‘퓨처 핸즈업’. 컬링(사진)을 비롯해 야구, 축구, 볼링, 양궁, 사격 등의 종목을 갖췄다. 롯데월드몰 제공[마이더스]“편하고 재밌네” 스크린 스포츠 각광[그림1] 스크린 스포츠가 세대를 아우르는 실내 여가활동으로 떠올랐다. 스크린 스포츠는 오랜 기간 골프 한 종목에 머물렀지만 근래에는 야구, 볼링, 낚시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 스크린 스포츠는 가까운 곳에서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최근에는 3D(입체) 그래픽과 VR(가상현실), AI(인공지능) 등의 첨단 기술을 도입해 실제 야외에서 스포츠를 즐기는 듯한 기분을 선사한다.

복합 스크린 스포츠 매장 ‘퓨처 핸즈업’. 컬링(사진)을 비롯해 야구, 축구, 볼링, 양궁, 사격 등의 종목을 갖췄다. 롯데월드몰 제공[마이더스]“편하고 재밌네” 스크린 스포츠 각광[그림1] 스크린 스포츠가 세대를 아우르는 실내 여가활동으로 떠올랐다. 스크린 스포츠는 오랜 기간 골프 한 종목에 머물렀지만 근래에는 야구, 볼링, 낚시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 스크린 스포츠는 가까운 곳에서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최근에는 3D(입체) 그래픽과 VR(가상현실), AI(인공지능) 등의 첨단 기술을 도입해 실제 야외에서 스포츠를 즐기는 듯한 기분을 선사한다.

◇볼링·낚시·컬링 등 종목 다양화

다른 종목들도 스크린 스포츠 시장에 속속 진입하고 있다. 근래 눈에 띠게 늘어나는 매장은 스크린 볼링으로, 야구의 뒤를 이어 직장 모임 장소로 환영받는다. 레인 크기는 실제 볼링장의 40% 수준이지만 실감나는 볼링장 화면과 화려하게 흩어지는 볼링핀들이 재미를 더한다. 다른 이용자들과 온라인 대전을 즐기는 기능도 있다.

바다를 찾기 어려운 조사(釣師)들을 유혹하는 스크린 낚시도 등장했다. 지난해 9월 국내 기업 골프존뉴딘그룹은 세계 최초의 스크린 낚시장 ‘피싱조이’를 선보였다. 가로 22.5m, 세로 2.5m의 대형 스크린을 향해 전자 릴이 부착된 낚싯줄을 던지면 100여 종의 물고기가 입질한다.

낚싯줄 하나당 6개의 모터와 장력 센서가 연결돼 어종별로 다른 손맛을 구현했고 파도의 변화도 체감할 수 있다. 경남 통영 욕지도와 마라도 앞바다를 생생하게 구현한 화면과 파도 소리, 갈매기 소리도 현장감을 더한다.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큰 인기를 끈 컬링도 스크린으로 즐길 수 있다. 실제처럼 스톤을 투구하고 스위핑으로 방향과 속도를 조절하면 센서가 이를 감지해 화면에 투구 결과를 보여준다.

작년 6월 서울 강남에 문을 연 복합 스크린 스포츠 매장 ‘레전드 스포츠 히어로즈’ 내에 마련된 컬링 경기장은 올림픽 이후 방문객이 4배나 증가했다. 이곳에선 컬링 외에도 양궁, 테니스, 사격, 승마 등의 종목도 즐길 수 있다.

스크린 스키장 ‘어반 슬로프’도 올림픽 전보다 고객이 10% 정도 늘었다. 시야를 가득 메우는 파노라마 화면을 보면서 속도감 있게 올림픽 슬로프를 활강할 수 있다. 실제 스키나 스노우보드의 반응과 흡사해 강습 프로그램으로도 쓰인다.

김영대 기자 Lonafr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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