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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방교역 전진기지 동해항 신항 개발 지원 요청

송고시간2018-06-01 18:29

(동해=연합뉴스) 이해용 기자 = 강원 동해시는 1일 환동해권 북방교역 전진기지로 떠오르는 동해항에 복합 물류항을 조성하기 위한 신항 개발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해달라고 강원도에 건의했다.

시는 이날 오후 동해항 등을 찾은 송석두 행정부지사에게 남북 정상회담을 계기로 기대감이 높아진 동해항 신항 개발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했다.

동해시 찾은 강원 행정부지사
동해시 찾은 강원 행정부지사

(동해=연합뉴스) 1일 오후 강원 동해시청을 찾은 송석두 강원 행정부지사(가운데)가 현안을 보고받고 있다. 2018.6.1 [동해시 제공=연합뉴스]

동해 신항개발사업은 2021년까지 1조 5천800여억원을 들여 접안시설, 임항교통시설, 친수 시설 등을 갖추는 사업이다.

시는 이날 민자사업으로 진행되는 접안시설 가운데 2선석 사업을 재정사업으로 전환해줄 것을 건의했다.

7개 선석을 목표로 추진하는 접안시설은 현재는 석탄부두인 1선석만 사업자가 선정된 상태다.

선석은 선박이 항만에 접안해 화물 하역 작업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구조물이다.

시는 최근 폐교된 한중대 창업보육센터 시설을 매입하기 위해 도비 20억원을 지원해달라고 요청했다.

dm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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