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벌써 한여름' 광주·전남 내일 33도 넘을 듯…폭염주의보 발효

송고시간2018-06-01 16:36

광주·전남 폭염주의보
광주·전남 폭염주의보

[기상청 제공=연합뉴스]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6월 초부터 광주와 전남에 한여름 못지않은 무더위가 시작됐다.

광주지방기상청은 2일 오전 11시를 기해 광주와 전남 나주·곡성·구례·화순 등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한다고 1일 밝혔다.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이어질 것으로 예상할 때 발효된다.

1일 낮 최고기온은 나주 33.9도를 최고로 광양 32.6도, 담양·구례 32.3도, 광주 32.1도 등을 기록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폭염주의보 발효지역은 낮 최고기온이 당분간 32∼33도를 오르내리겠다"며 "온열 질환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pch80@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