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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현대사료, 상장 첫날 상한가…공모가 2.6배(종합)

송고시간2018-06-01 15:36


[특징주] 현대사료, 상장 첫날 상한가…공모가 2.6배(종합)

현대사료㈜ 코스닥시장 신규상장 기념식
현대사료㈜ 코스닥시장 신규상장 기념식

(서울=연합뉴스) 1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배합사료 제조업을 영위하는 현대사료㈜의 코스닥시장 신규상장기념식이 열리고 있다. 왼쪽부터 최규준 한국IR협의회 부회장, 정운수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문철명 현대사료(주) 대표이사, 이동환 신한금융투자 GIB 부문장, 송윤진 코스닥협회 부회장. [한국거래소 제공=연합뉴스]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배합사료 제조업체 현대사료[016790]가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부터 뜨겁게 달아올랐다.

현대사료는 1일 코스닥시장에서 시초가(1만3천200원) 대비 가격제한폭(29.92%)까지 치솟아 1만7천1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개장 즉시 상한가에 도달한 뒤 거의 움직임 없이 이 상태를 유지하다 장 마감을 맞았다.

이날 종가는 공모가(6천600원)의 2.6배에 달하는 가격이다.

지난달 23∼24일 공모주 청약에 참여한 투자자들은 단 며칠 만에 원금의 160%를 수익으로 가져간 셈이다.

현대사료는 1983년 설립돼 35년간 돼지, 닭, 오리 등 가축 사육용 배합사료를 생산해왔다.

현재 147개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연간 생산량은 35만t이다

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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