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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장원삼, 충격의 1회 강판…⅔이닝 8실점 난타

송고시간2018-05-29 19:20

삼성 장원삼 [연합뉴스 자료사진]
삼성 장원삼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삼성 라이온즈의 베테랑 좌완 투수 장원삼(35)이 1회를 버티지 못하고 무너졌다.

장원삼은 29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kt wiz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 ⅔이닝 8피안타(1피홈런) 1볼넷 8실점으로 최악의 투구를 했다.

결국, 장원삼은 아웃카운트 2개만 잡고 0-8로 뒤진 1회초 2사 3루에서 한기주와 교체됐다.

선두타자 강백호에게 중전 안타를 내주고 불안하게 출발한 장원삼은 다음 타자 멜 로하스 주니어에게 우월 투런 홈런을 맞았다.

그것으로 끝이 아니었다. 3번 박경수에게 좌전 안타, 4번 황재균에게 좌월 2루타를 얻어맞아 또 1점을 내줬다.

이진영에게 볼넷을 내준 장원삼은 윤석민을 중견수 뜬공으로 처리하고 한숨을 돌리는 듯했으나 오태곤, 장성우에게 연속 안타를 내줬다.

계속된 1사 1, 3루에서 박기혁의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또 한 명의 주자가 홈을 밟았다.

타자일순해 다시 타석에 들어선 강백호의 안타에 이어 로하스는 우중간을 가르는 3루타로 2명의 주자를 모두 홈으로 불러들이고 장원삼을 마운드에서 끌어내렸다.

장원삼의 투구 수는 48개였다.

changy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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