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NC 장현식·롯데 조정훈, 시즌 첫 1군 등록

송고시간2018-05-29 17:10

NC 장현식 [연합뉴스 자료사진]
NC 장현식 [연합뉴스 자료사진]

모자 벗어 팬들에게 인사하는 조정훈
모자 벗어 팬들에게 인사하는 조정훈

[롯데 자이언츠 제공]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NC 다이노스의 우완 투수 장현식(23)이 드디어 1군에 합류했다.

NC는 29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 방문경기를 앞두고 장현식을 1군 엔트리에 올렸다.

19승 34패로 최하위에 처진 NC에 장현식의 합류는 가뭄에 내린 단비와도 같다.

지난해 처음으로 선발 풀타임을 소화한 장현식은 31경기에서 9승 9패 평균자책점 5.29를 기록했다.

후반기로 갈수록 위력을 발휘해 차세대 에이스로 주목받았다.

작년 11월 일본 도쿄에서 열린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에서는 일본을 상대로 5이닝 1실점으로 호투하며 잠재력을 인정받았다.

그러나 장현식은 스프링캠프에서 팔꿈치 통증을 호소해 조기 귀국했고, 긴 재활을 마치고 올 시즌 처음으로 1군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퓨처스(2군)리그에서는 3경기에 등판해 9⅓이닝을 소화하며 13피안타 3볼넷 11탈삼진 4실점(2자책)으로 평균자책점 1.93을 기록했다.

롯데 자이언츠의 우완 투수 조정훈(33)도 올 시즌 처음으로 1군 엔트리에 등록됐다.

롯데는 이날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 홈경기를 앞두고 1군 엔트리에 조정훈을 등록했다.

3차례에 걸친 팔꿈치 수술을 딛고 지난해 필승조의 한 축으로 활약한 조정훈은 올 시즌 부상 재발을 막기 위해 천천히 페이스를 끌어올렸다.

조정훈은 퓨처스리그 7경기에 등판해 8⅓이닝 8피안타(1피홈런) 7볼넷 8탈삼진 2실점으로 평균자책점 2.16을 성적을 거뒀다.

롯데는 조정훈의 복귀로 필승조를 더욱 탄탄하게 꾸릴 수 있게 됐다.

changyong@yna.co.kr

댓글쓰기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