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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기념관, 6월 호국보훈의 달 맞아 다채로운 행사 마련

송고시간2018-05-29 16:14

어린이 글짓기 및 그림대회·국군 군악 및 의장 행사

전쟁기념관 찾은 캐나다 참전용사들
전쟁기념관 찾은 캐나다 참전용사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호준 기자 = 전쟁기념관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는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

우선 현충일인 6월 6일에는 전국 학생들이 참가하는 '나라사랑 평화사랑 글짓기·그림대회'가 서울 용산에 있는 전쟁기념관에서 열린다. 전쟁기념관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교육부장관상, 국방부장관상, 국가보훈처장상, 전쟁기념관장상 등 100여 명의 입상자를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수상작은 기념관 내 전시실에 한 달간 전시된다.

6월 한 달 동안 매주 금요일 오후 2시와 둘째·넷째 주 토요일 오후 3시에는 전쟁기념관 평화광장에서 국군 군악·의장 행사가 개최된다. 관람객들은 군악 공연부터 전통의장대 무예 시범과 3군 의장대 통합 동작시범 등을 볼 수 있고, 행사가 끝난 뒤에는 의장대원들과 기념사진도 촬영할 수 있다.

전쟁기념관 3층 시네마 영상관에선 6월 한 달 동안 매일 오후 2시에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를 무료로 상영한다.

기념관 부속시설인 어린이박물관에선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어린이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6·25전쟁 이야기', '우리는 전쟁기념관 어린이박물관 프렌즈에요!-무예편',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6·25전쟁편' 등의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한다.

6월 호국보훈의 달에 진행되는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전쟁기념관 홈페이지(www.warmemo.or.kr) 또는 어린이박물관 홈페이지(www.kidswarmemo.or.kr)에서 알 수 있다.

hoj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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