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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디자인융합전문대학원' 9월 개강…국비 14억원 지원

송고시간2018-05-29 16:12

조선대학교 전경.
조선대학교 전경.

[조선대 제공=연합뉴스]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조선대학교는 디자인융합전문대학원이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대상에 선정돼 2년간 14억원을 지원 받는다고 29일 밝혔다.

조선대 디자인융합전문대학원은 '문화콘텐츠디자인 엔지니어링 융합 산업현장 선도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문화예술·디자인의 경계를 허물고 4차 산업혁명 기술을 결합한 교과목을 개발한다.

해외 6개 학교와 국내외 100여개 업체·기관·단체 등이 참여하는 글로컬 산학프로젝트형 팀티칭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한다.

오는 9월 1일 개강하는 융합전문대학원은 조선대 솔마루 2층에 VR 스페이스, 스마트 팩토리 등 최첨단 실습용 공간을 마련하고, 매년 15명의 석사와 5명의 박사를 선발한다.

학생에게는 4학기 장학금 지원, 국외 대학연수 및 현장실습비 지원, 매학기 글로컬 산학프로젝트 개발비 지원 등의 혜택을 준다.

학교기업, 학생 창업 등으로 향후 자체재원을 마련해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결합한 4차 산업기술 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일태 책임교수는 "2년 평가 후 1년 연장이 가능한 지원사업으로 총 21억 원의 예산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문화콘텐츠디자인 산학프로젝트와 연구개발을 통한 선도전문인력 양성·창업에 집중할 수 있다"고 밝혔다.

pch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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