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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소식] 경인고속도로 진출입로 7개 추가 개통

송고시간2018-05-29 15:07

경인고속도로 주안산단 진출입로 개통
경인고속도로 주안산단 진출입로 개통

(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30일 오후 인천시 남구 주안동 경인고속도로 주안산업단지 진출입로에 한 승용차가 진입하고 있다. 2018.4.30
tomatoyoon@yna.co.kr

(인천=연합뉴스) 경인고속도로 진출입로 7개가 30일 오후 5시를 기해 추가 개통된다.

인천시는 작년 12월 경인고속도로 인천 기점부터 서인천IC까지 10.45km 구간 관리권을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이관받고 진출입로 추가 조성 공사를 진행해 왔다.

지난달 30일 주안산단 진출입로 2개에 이어 이번에 인하대·방축·석남 등 7개 진출입로가 추가 조성됐다.

진출입로 추가 조성에 따라 도화·가좌IC 등 기존 IC 외에도 고속도로로 진·출입할 수 있는 지점이 늘어나 운전자의 도로 접근성은 개선되지만, 차량 유입 증가로 교통 체증 구간도 늘어날 전망이다.

인천시는 2021년까지 경인고속도로 방음벽과 옹벽을 철거하고, 2024년까지는 도로 주변 원도심을 공원·실개천·문화시설이 있는 시민 소통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인천시 작년 교통량 감소, 통행속도는 빨라져

(인천=연합뉴스) 인천 시내 차량 교통량이 감소하면서 통행속도는 빨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인천시의 2017년 도시교통 기초조사 결과에 따르면 109개 표본조사 지점의 하루 교통량 합계는 549만3천대로 작년보다 2.4% 감소하고, 통행속도는 시속 26.0km로 4.8% 빨라졌다.

인천시는 2016년 인천지하철 2호선 개통, 2017년 인천∼김포 고속도로 등 신규 교통망 확충에 따라 시내 도로 교통량이 분산돼 교통환경이 개선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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