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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랑·강풍 특보, 해제 시점 늦어지면 기상특보로 알려준다

송고시간2018-05-29 14:40

풍랑경보(PG)
풍랑경보(PG)

[제작 최자윤]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기상청은 30일부터 풍랑, 강풍특보 해제가 예상보다 늦어지면 이를 기상특보로 발표한다고 29일 밝혔다.

기존에는 풍랑, 강풍특보 해제가 당초 예상보다 늦어지면 이에 대한 정보를 기상청 날씨누리 사이트(www.weather.go.kr)에서 '기상정보' 형태로 제공했지만, 앞으로는 국민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해제 예고 연장 특보'를 시행한다.

이번 서비스 확대는 풍랑이나 강풍 특보가 해제됐는지, 연장됐는지를 일일이 찾아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고 신속하게 정보를 전달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풍랑과 강풍 특보의 '해제 예고 연장 특보'가 시행되면 국민은 특보가 해제된 시점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방재기관 담당자도 문자 메시지로 관련 정보를 받을 수 있어 해양 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자 메시지 서비스는 기존 이용자와 신청자에 한해 제공된다.

'해제 예고 연장 특보'는 날씨누리의 '특보·예보>특보·정보>통보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기상청은 날씨누리 '특보 현황'에 특보 종류와 수준, 발표·발효 시각, 발효 지역 등의 현황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기상특보 발표현황' 코너를 신설했다.

ksw0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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