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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아리랑센터 개관 2년…누적 방문객 6만 돌파

송고시간2018-05-29 13:55

아리랑센터 아리랑홀[연합뉴스 자료사진]
아리랑센터 아리랑홀[연합뉴스 자료사진]

(정선=연합뉴스) 배연호 기자 = 강원 정선군 정선읍 애산리에 있는 아리랑센터가 아리랑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2015년 5월 개관한 아리랑센터는 국내 유일의 아리랑 전문 공연장인 아리랑홀과 아리랑 박물관 등을 갖췄다.

아리랑홀에서는 그동안 정선아리랑 뮤지컬 '아리 아라리'를 비롯해 국내외 아리랑, 국악, 민요, 악극, 연극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 130여 회가 열렸다.

이들 공연에는 2만3천800여 명이 관람했고, 전시회 등 19회 대관 행사에는 1만2천여 명이 방문했다.

관련 자료 600여 점을 전시한 아리랑 박물관에도 관람객 발길이 이어졌다.

아리랑 박물관 관람객은 개관 이후 현재까지 3만2천여 명을 넘어섰다.

아리랑센터 누적 방문객이 개관 2년 만에 6만 명을 돌파한 것이다.

정선군 관계자는 29일 "아리랑센터가 아리랑을 널리 알리고 보전하는 중심 역할을 하게 된 것은 소리꾼 등 관련 전문가들의 꾸준한 노력 덕분"이라며 "더 많은 관람객이 올 수 있도록 아리랑 열차, KTX, 오일장 등과 연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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