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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과 나눔의 바다"…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 학술대회 개최

송고시간2018-05-29 11:43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에 참가한 해양수산부 강준석 차관의 모습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에 참가한 해양수산부 강준석 차관의 모습

▲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는 지난 24∼25일 제주 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 국내 최대 규모 학술대회 '2018년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 학술대회'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해양수산부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강준석 해수부 차관, 제주특별자치도 안동우 정무부지사,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윤종성 회장 외 6개 학회 회장을 비롯해 국내 해양과학기술 분야 전문가 2천여 명이 참석했다.

'하나의 터전, 상생과 나눔의 바다'를 주제로 해양과학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논의한 이번 행사에서는 공동 심포지엄, 미래해양과학기술인 시상식, 학회별 학술발표대회, 공동워크숍 및 특별 세션, 해양과학기술 관련 기기 전시회, 취업 박람회 등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24일 열린 공동심포지엄은 '나눔과 상생, 해양 신산업에서 길을 찾다'를 주제로 박광서 해양수산연구원 혁신성장연구실장의 기조발표와 박우선 전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장, 권준희 해양수산투자기관협의회장, 조규남 해양수산미래기술위원회장, 장유경 한국해양수산기업협회 이사, 김현성 해수부 해양개발과 혁신연구팀장 등 산·학·연 관련 지정 토론자들의 토론이 진행됐다.

행사 기간 '해양과학기술과 남·북한 및 국제협력', '자율운항선박과 스마트항만으로 구현하는 4차산업혁명시대', '지속가능한 하구역 복원, 해양 신재생에너지', '친환경 선박기술의 개발 동향과 미래전망 해안침식에 대한 공동워크숍' 및 6개 학회별 학술 발표회, 해양과학기술 분야 업체들의 전시회 등이 함께 열려 참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해양과학기술 분야의 지속적 발전과 미래 연구 인재 육성을 위한 목적으로 작년 신설된 전국 대학원생 해양과학기술 분야 우수 학술논문 발표자를 선정하는 '미래 해양과학기술인상'도 함께 열렸다. 해양과학과 해양기술 부문으로 나눠 시상했으며, 해양과학 부문 대상에는 서울대 노준성 학생이, 해양기술 부문 대상에는 서울대 함승호 학생이 각각 선정됐다.

한국해양과학기술협회 윤종성 회장은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 학술대회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서 해양과학기술(Marine Technology)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 균형발전을 구현하며 미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해양과학 기술인이 소통과 교류하고 해양과학기술 분야가 인류 미래를 견인할 성장동력으로 확고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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