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현장] 거리에 차가 '둥둥'…미국 메릴랜드 기습 폭우에 물바다

송고시간2018-05-29 11:12

미국 동부 메릴랜드주에서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대규모 홍수가 발생했습니다.

29일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메릴랜드주 앨리콧시티에서 아열대성 폭풍우의 영향으로 3시간 동안 330mm가 넘는 많은 양의 비가 쏟아졌는데요.

이 비로 인근 강의 수위가 2시간 만에 2m가량 상승하고 곳곳이 범람해 도시를 휩쓸면서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거리마다 차들이 둥둥 떠내려가는가 하면 건물 2층 높이까지 물이 차올라 시민들은 공포에 떨었는데요.

주 당국은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주민들에게 도시 중심부에서 대피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영상출처 : 로이터>

<편집 : 송태훈>

[현장] 거리에 차가 '둥둥'…미국 메릴랜드 기습 폭우에 물바다 - 2

haeyounk@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