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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길원옥여성평화상'에 여성인권활동가 조진경씨

송고시간2018-05-29 11:02

길원옥 할머니
길원옥 할머니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재단'은 제2회 길원옥 여성평화상 수상자로 십대여성인권센터 조진경 대표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조 대표는 2001년 성 산업에 유입된 외국인 여성과 청소년들을 도운 것을 계기로 여성인권운동가의 삶을 살아왔다.

성매매 반대운동 단체연합인 한소리회 사무국장, 성매매 피해자 자활지원 단체인 다시함께센터 소장 등을 지냈다.

시상식은 내달 6일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제1천338차 정기 수요시위'에서 열린다. 상패와 상금 300만 원이 전달될 예정이다.

길원옥 여성평화상은 위안부 피해자인 길원옥 할머니가 '제1회 이화기독여성평화상' 초대 수상자로 선정돼 받은 상금 100만원을 바탕으로 지난해 5월 17일 제정됐다.

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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