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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현충원 마지막 봉안묘 '7 묘역' 준공

송고시간2018-05-29 10:47

지난 28일 오후 대전 유성구 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장·사병 제7 묘역 준공식에서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대전현충원 제공=연합뉴스]

지난 28일 오후 대전 유성구 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장·사병 제7 묘역 준공식에서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대전현충원 제공=연합뉴스]

(대전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국립대전현충원은 장·사병 제7 묘역 공사를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11만5천200㎡ 규모의 제7 묘역에는 16개 표판에 1만8천 기를 수용할 수 있다.

대전현충원에 조성되는 마지막 봉안묘다.

부분 준공된 묘판에서는 이미 안장이 진행돼 현재 3천513위가 있다.

전날 오후에 열린 준공식에는 권율정 대전현충원장을 비롯해 묘역개발업체 지엠씨와 서영엔지니어링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권율정 대전현충원장은 "앞으로 이곳에 안장되실 분들을 생각하며 국민이 즐겨 찾는 보훈의 성지이자 민족의 성역으로 지속해서 잘 가꿔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약 330만㎡ 터의 대전현충원에는 국가원수·장군·장교와 사병·애국지사·국가사회공헌자·경찰관·소방관·공무원·의사상자·독도의용수비대 묘역 등이 조성돼 있다.

지난달 말 기준 대전현충원에는 8만4천495기가 안장됐다. 전체 안장 능력(만장) 대비 83.6% 수준이다.

현충원은 만장에 대비해 내년부터는 납골당인 충혼당을 건립할 예정이다.

walde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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