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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문화 배우자' 고판화박물관 이동 전통판화학교 인기

송고시간2018-05-29 10:59

고판화박물관 이동 전통판화학교 운영 '인기'
고판화박물관 이동 전통판화학교 운영 '인기'

(원주=연합뉴스) 강원 원주의 치악산 명주사 고판화박물관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박물관교육박람회에서 이동 전통판화학교를 운영해 '나만의 목판화스카프 만들기' 체험을 제공했다. 2018.5.28 [고판화박물관 제공=연합뉴스]
kimyi@yna.co.kr

(원주=연합뉴스) 김영인 기자 = 강원 원주의 치악산 명주사 고판화박물관이 운영하는 '찾아가는 이동 전통판화학교'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고판화박물관은 지난 18∼20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박물관교육박람회에서 이동 전통판화학교를 운영해 '나만의 목판화스카프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 체험공간은 박람회 기간 인기 체험부스로 관심을 받으며 박람회 관계자와 내·외국인 관람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동 전통판화학교는 앞서 4월 강원도 박물관교육박람회, 2월과 3월 평창동계올림픽 문화체험관에서도 높은 호응을 받았다.

고판화박물관은 6월 코엑스에서 열리는 '내 나라 여행 박람회'에도 참여해 전통판화의 아름다움을 알릴 계획이다.

한선학 고판화박물관 관장은 "'목판본 삽화를 활용한 전통판화학교'는 올해로 7회째 문화재청 생생문화재사업에 선정됐다"며 "이 밖에도 2018 원주세계고판화문화제, 템플스테이와 접목된 1박 2일 숲 속 판화 여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12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kimy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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