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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한화테크윈, '이상 징후 스스로 파악' CCTV 개발 추진

송고시간2018-05-29 10:42

딥러닝 활용한 차세대 보안 솔루션 업무협약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SK텔레콤[017670]은 국내 영상보안 시장 점유율 1위인 한화테크윈과 업무협약을 맺고, 차세대 보안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SK텔레콤 지능형 보안솔루션 'T뷰(T view)'와 한화테크윈의 CCTV 제작 역량을 기반으로 인공지능(AI) 핵심 기술인 딥러닝을 활용해 차세대 CCTV 솔루션을 개발할 계획이다.

기존 보안솔루션에 딥러닝 등 AI 기술을 이용하면 CCTV가 이상 징후를 스스로 파악하는 것이 가능해진다고 SK텔레콤은 설명했다.

양사는 향후 5G 통신 모듈을 탑재한 초고해상도 카메라 개발도 추진하기로 했다.

SK텔레콤 정순구 시큐리티유닛장은 "이동통신과 영상보안 1위 업체 간의 시너지가 기대된다"며 "딥러닝 기술을 활용해 지능형 영상 분석의 정확도를 높이고, 사물인터넷 및 5G 등과 접목한 차세대 보안 서비스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화테크윈 판교사옥에서 열린 차세대 보안 솔루션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SK텔레콤 정순구 시큐리티유닛장(왼쪽 5번째)과 한화테크윈 안순홍 마케팅실장(왼쪽 6번째)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8.5.29 [SK텔레콤 제공=연합뉴스]

한화테크윈 판교사옥에서 열린 차세대 보안 솔루션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SK텔레콤 정순구 시큐리티유닛장(왼쪽 5번째)과 한화테크윈 안순홍 마케팅실장(왼쪽 6번째)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8.5.29 [SK텔레콤 제공=연합뉴스]

okk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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