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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 3.3㎡당 2천만원대 아파트 첫 분양…수성구청 "승인한다"

송고시간2018-05-29 10:31

'힐스테이트 범어' 1천735만∼2천116만원

대구 수성구 아파트
대구 수성구 아파트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구=연합뉴스) 이재혁 기자 = 고분양가 관리지역인 대구 수성구에 3.3㎡당 분양가가 2천만원이 넘는 아파트가 처음 나온다.

29일 수성구에 따르면 현대엔지니어링이 신청한 '힐스테이트 범어' 분양을 이날 승인할 예정이다.

구청 관계자는 "분양가 상한제가 폐지된 후 구청이 법률로 분양가를 제한할 수 없다"며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분양보증을 했기 때문에 오늘 중 분양을 승인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 아파트 분양가는 3.3㎡당 1천735만∼2천116만원으로 평균 2천58만원 정도다.

당초 분양보증을 신청한 분양가는 더 높았지만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보류하자 소폭 낮춰 승인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수성구가 분양을 승인하면 이 아파트는 대구에서 분양하는 3.3㎡당 2천만원대 첫 아파트가 된다.

최근 범어센트레빌 재건축조합이 3.3㎡당 최고 2천100만원대에 분양 신청을 했다가 여론에 밀려 최고 1천997만원대에 분양한 적이 있다.

yi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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