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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백의총·만인의총서 추모 예능대회

송고시간2018-05-29 10:10

민속박물관 '인도 염부' 행사·이준성 개인전

만인의총 추모 예능대회. [문화재청 제공]

만인의총 추모 예능대회. [문화재청 제공]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 문화재청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충남 금산 칠백의총과 전북 남원 만인의총에서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추모 예능대회를 연다.

6월 2일 칠백의총 예능대회에는 충남과 대전 지역 학생 500여 명이 참가하며, 우수작은 9월 23일부터 칠백의총에서 전시한다. 전북 지역 학생 1천여 명이 참가하는 만인의총 추모 예능대회는 6월 8일 개최한다. 세부 종목은 그림 그리기·서예·글짓기다.

칠백의총과 만인의총은 임진왜란 때 왜군에 맞서 싸우다 순국한 의사를 모신 무덤이다. 예능대회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유적 관리소 누리집 참조.

호모 소금 사피엔스 특별전에 전시된 인도 염부 가옥. [국립민속박물관 제공]

호모 소금 사피엔스 특별전에 전시된 인도 염부 가옥. [국립민속박물관 제공]

▲ 국립민속박물관은 주한 인도문화원과 함께 문화가 있는 날인 30일 '호모 소금 사피엔스' 특별전과 연계해 체험 행사 '인도 염부(鹽夫) 다나바이씨네 집들이'를 개최한다.

북인도 지방에서 유래한 무용 공연을 선보이고, 인도 요구르트인 '라씨'에 소금을 넣은 음료와 야채 튀김을 제공한다.

이재숙 경희대 강사가 '간디와 소금, 그리고 인도'에 대해 강연하고, 전시 기획자인 박혜령 국립민속박물관 학예연구사가 '인도 구자라트주 소금 조사'를 주제로 이야기한다.

이준성 작가 출품작. [한국문화재재단 제공]

이준성 작가 출품작. [한국문화재재단 제공]

▲ 한국문화재재단은 첫 번째 초대 작가전 '이준성의 꿈조각 기획전'을 서울 강남구 국가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전시관에서 30일부터 6월 12일까지 연다.

도자 작가 이준성은 상여 장식으로 사용한 꼭두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조형물 20여 점을 선보인다.

재단 측은 "고유한 비례감과 색감, 해학적 표현이 특징인 꼭두를 모티프로 한 다양한 작품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psh5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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