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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인구정책위원회' 가동…저출산·고령화 시책 마련

송고시간2018-05-29 10:10

원주시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원주시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원주=연합뉴스) 김영인 기자 = 강원 원주시가 저출산·고령화 사회와 인구위기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인구정책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다.

시는 30일 인구정책위원회 위촉장 수여식을 한다.

시는 지난 2월 시 인구정책 지원 조례가 제정·공포됨에 따라 당연직 위원 10명과 위촉직 위원 10명으로 인구정책위원회를 구성했다.

위원회는 임신과 출산, 보육, 일자리, 주거, 노인 등 인구정책 분야 부서장과 관련 분야 전문가, 경험이 풍부한 자 등이 참여했다.

이곳에서는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인구정책에 대한 자문과 심의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서경원 위원장은 "국가적으로 저출산·고령화 문제가 심각한 상황 속에서 젊은 세대들이 안정된 일자리와 함께 결혼과 출산에 대한 꿈을 키우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가족 모두가 행복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시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kimy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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