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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측정·저감 기술 한자리에…코엑스서 '엔벡스2018'

송고시간2018-05-29 12:00

지난해 국제환경산업기술전
지난해 국제환경산업기술전

(서울=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 '제39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이 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다. 2017.6.7
toadboy@yna.co.kr

(세종=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환경부는 환경보전협회와 함께 국내 최대 환경전시회인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엔벡스)을 30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엔벡스(ENVEX)2018에는 미국, 독일, 중국, 일본 등 19개국 240여 개 기업이 참가하며 1천여 명의 해외 구매상을 포함해 4만여 명이 참관할 것으로 예상된다.

1979년 시작해 올해로 40회를 맞은 엔벡스2018은 국내 환경산업기술전시회 중 가장 긴 역사를 가진다.

이번 전시회에는 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 분야에서 총 1천여 종의 기술과 제품이 선보이며 다양한 미세먼지 측정·관리, 저감 기술도 전시된다.

특히 사물인터넷(IoT) 플랫폼을 활용해 실시간 공기 질을 측정하며 정화 기계 자동제어까지 가능한 시스템, 빅데이터와 연계해 미세먼지 예보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술 등이 주목된다.

엔벡스2018과 연계해 국내 중소 환경기업의 수출 확대를 위한 포럼·교류회와 내수시장 개척 지원을 위한 발전사 구매상담회도 함께 열린다.

ksw0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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