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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 내에서 특정후보 지지 영상 튼 홍보업체 직원 고발

송고시간2018-05-29 09:42

교육감 선거[연합뉴스TV 제공]
교육감 선거[연합뉴스TV 제공]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포항시남구선거관리위원회는 29일 아파트 엘리베이터 모니터에 특정 경북도교육감 후보에게 유리한 영상을 튼 혐의로 A씨를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홍보업체 직원인 A씨는 9일부터 13일까지 포항 아파트단지 2곳에서 엘리베이터 모니터를 이용해 특정 후보자는 유리하고 다른 후보자는 불리한 기사를 편집한 영상을 튼 혐의를 받고 있다.

선관위 관계자는 "A씨가 특정 후보 지지자인 것은 맞지만 공모 또는 대가를 주고받았는지는 확인하지 못해 검찰에 고발했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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