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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찍은 영상, 서울로 미디어캔버스에 전시하세요"

송고시간2018-05-29 11:15

서울로의 새명물 '미디어캔버스'
서울로의 새명물 '미디어캔버스'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1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서울로7017 만리동광장 인근에서 '서울로 미디어캔버스' 개막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2017.9.21
superdoo82@yna.co.kr

(서울=연합뉴스) 박초롱 기자 = 서울로 7017 끝자락의 대형 스크린에 내가 찍은 영상이 뜬다면 어떨까.

서울시는 '서울로 미디어캔버스'에서 상영할 시민 영상을 공모한다고 29일 밝혔다.

서울로 미디어캔버스는 만리동 광장 앞 우리은행 중림동지점 벽면에 가로 29m·세로 7.7m 크기로 설치한 대형 스크린이다. 주중에는 오후 6∼11시, 주말에는 오후 5∼11시 불을 밝힌다.

현재 이곳에선 독립 단편영화와 서울시립미술관의 뉴미디어 소장품을 소개하는 'SeMA 미디어 콜렉션'이 상영되고 있다.

시민 영상 공모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 자유롭게 1분 이내 동영상, UCC, 애니메이션, 생활 영상수기 등을 찍어 응모할 수 있다.

디자인서울 홈페이지(design.seoul.go.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은 뒤 500MB 이내 영상 1점을 이메일(smediacanvas@gmail.com)로 제출하면 된다.

스마트폰에서 '서울로 미디어캔버스' 앱을 내려받으면 연인에게 프러포즈하거나 가족·친구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로맨틱 캔버스', 셀카 사진을 찍어 올리는 '방울방울캔버스'에 참여할 수 있다.

cho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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