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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관광청 한국사무소 '독일의 미식-쿠킹 쇼' 개최

송고시간2018-05-29 09:54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독일관광청 한국사무소 주최로 '독일의 미식-쿠킹 쇼' 행사가 열리고 있다. [사진/임동근 기자]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독일관광청 한국사무소 주최로 '독일의 미식-쿠킹 쇼' 행사가 열리고 있다. [사진/임동근 기자]

(서울=연합뉴스) 임동근 기자 = 독일관광청 한국사무소는 28일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독일 전통음식을 소개하는 '독일의 미식-쿠킹 쇼'를 열었다.

이 행사는 독일관광청이 온·오프라인을 통해 독일의 전통음식을 홍보하는 'Culinary Germany(독일 요리)' 캠페인의 하나로 진행됐다.

독일관광청에 따르면 독일 방문 외국인의 7%는 음식과 음료를 즐기기 위해 찾는다. 레스토랑과 카페 방문은 관광 다음으로 인기가 많은 활동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바덴뷔르템베르크의 스파게티인 슈패츨레, 함부르크의 생선구이인 판피쉬, 라인란트 팔츠의 돼지고기 요리인 팰처 사우마겐 등 16개 주를 대표하는 요리가 소개됐다.

독일 출신 마르코 울리치 그랜드하얏트호텔 총주방장이 슈패츨레, 홀랜다이즈 소스를 곁들인 화이트 아스파라거스, 독일식 슈니첼(커틀릿의 일종) 조리 방법을 시연했다.

낸시 최 독일관광청 한국사무소 대표는 "'독일은 미식의 천국'을 주제로 쿠킹 쇼와 푸드트럭 행사 등을 올해 열고 있다"며 "독일 16개 주의 전통음식을 한국에 소개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마르코 울리치 그랜드하얏트호텔 총주방장이 슈패츨레 만드는 법을 시연하고 있다.

마르코 울리치 그랜드하얏트호텔 총주방장이 슈패츨레 만드는 법을 시연하고 있다.

dk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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