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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날씨] 흐리고 일부 지역 비

송고시간2018-05-29 07:28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 북한은 29일 흐리고 함경도와 평안도에서 밤까지 가끔 비가 오겠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이날 함경도와 평안도의 예상 강수량은 5∼30mm라고 기상청은 밝혔다.

조선중앙방송도 이날 북부 내륙과 동해안 지역에서 날씨가 흐리고, 여러 지역에서 한두 차례 비와 소나기가 내리겠다고 전했다.

서해안 지역에서는 날씨가 흐리다 맑아지겠다고 방송은 예상했다. 이날과 30일 북부 내륙 일부 지역에서는 우박도 내릴 것으로 보인다고 방송은 덧붙였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16도로 평년보다 2도 높았고, 낮 최고기온은 24도로 예상된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평양 : 구름 많고 한때 비 곳, 25, 60

▲중강 : 흐림, 24, 30

▲해주 : 구름 많음, 21, 20

▲개성 : 구름 많음, 23, 20

▲함흥 : 구름 많음, 21, 20

▲청진 : 흐리고 한때 비, 15, 60

kimhyo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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