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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청∼혁신도시 간 도로 2022년 완공…교통난 해소

송고시간2018-05-24 15:57

총사업비 1천492억원…난개발 대신지구도 해결

김천시청∼혁신도시 간 1구간 공사.

김천시청∼혁신도시 간 1구간 공사.

(김천=연합뉴스) 박순기 기자 = 경북 김천시는 혁신도시 교통난 해소를 위해 시청∼혁신도시 간 도로 5.64㎞를 2022년까지 완공한다고 24일 밝혔다.

총사업비 1천492억원을 들여 3개 구간으로 나눠 공사한다.

김천시환경사업소∼913호선 지방도 간 0.6㎞ 구간은 올 연말까지 마무리한 뒤 시청∼김천시환경사업소 2㎞(터널 490m)는 폭 25m로 2020년까지 완공한다.

913호선 지방도에서 혁신도시 입구까지 3.04㎞는 2022년까지 완공할 예정이다.

시청 옆 야산인 대신지구 터널을 포함한 도로가 개통하면 시청∼혁신도시 간 차량통행이 20여 분에서 10분 이하로 단축될 전망이다.

특히 도심 난개발 구역인 대신지구를 일부 개발함에 따라 균형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천시는 대신지구 개발 걸림돌이었던 공동묘지 4천500여기를 이장하고 산책로와 근린공원을 조성하고 있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혁신도시 진입로 개설에 대신지구 시립화장장 이전, 한센인 이주단지 입주까지 완료하면 시가지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이다"고 말했다.

park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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