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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수원, ACL 8강서 격돌…"한 팀은 4강 진출"

송고시간2018-05-23 17:39

AFC챔피언스리그 8강 대진 추첨…K리그 1·2위 팀 정면충돌

이재성 '밀지마'
이재성 '밀지마'

(전주=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29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 하나은행 K리그 2018 전북 현대와 수원 삼성의 경기. 전북 이재성이 상대 수비 태클에 걸려 볼을 잃고 있다. 2018.4.29
jaya@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1, 2위를 달리는 전북 현대와 수원 삼성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4강 진출 티켓을 다투게 됐다.

두 팀은 23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AFC 본부에서 열린 AFC 챔피언스리그 8강 대진 추첨에서 상대 팀으로 만났다.

전북과 수원은 8월 29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1차전, 9월 1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2차전을 치른다.

K리그1 선두 전북과 2위 수원은 올해 한 번 맞붙었다.

지난 4월 29일 만나 전북이 2-0으로 승리했다. 당시 전반 14분 이승기의 선취 결승 골과 후반 30분 이동국의 쐐기 골로 전북이 완승했다.

두 팀은 7월 14일 K리그 정규리그 경기를 한 차례 더 치른 뒤 AFC 챔피언스리그 1차전을 소화하게 된다.

전북과 수원이 8강에서 만남에 따라 K리그 한 팀은 무조건 4강 진출 티켓 한 장을 거머쥐게 됐다.

승리 팀은 일본 J리그 가시마 앤틀러스-중국 슈퍼리그 톈진 테다전 승자와 맞붙는다.

서아시아에선 이란 에스테그랄과 카타르 알사드, 카타르 알두하일과 이란 페르세폴리스가 정면대결을 펼친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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