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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시인터뷰] '대진침대 속 그 라돈', 우리집은 안전할까?

송고시간2018-05-23 18:19

[적시인터뷰] '대진침대 속 그 라돈', 우리집은 안전할까? / 연합뉴스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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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시인터뷰] '대진침대 속 그 라돈', 우리집은 안전할까? - 2

(서울=연합뉴스) 송영인 PD = 최근 대진 침대 매트리스에서 다량으로 검출돼 논란이 된 방사성 물질 라돈은 1급 발암물질입니다. 흡연에 이어 폐암 발병의 두 번째 원인이기도 한 만큼 오랜 시간 많은 양에 노출되면 각종 질병을 유발할 수 있는데요.

라돈은 토양에서 발생하는 자연방사능인 만큼 최근 알려진 침대와 같은 공산품 외에도 우리가 생활하는 공간에 늘 존재합니다. 중요한 것은 그 양일텐데요. 최근 환경부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조사한 '공동주택 라돈 농도 분포조사로 인한 영향 인자 도출 및 저감방안 마련 연구'에 따르면 전국 9개 지역 아파트의 15%가 세계보건기구가 권고한 실내 라돈 농도 기준치 100베크렐(Bq/㎥)을 초과했습니다. 하루에 담배 8개비를 평생 피우는 것과 같은 수준의 148베크렐(Bq/㎥)을 초과한 집도 3가구나 존재했습니다.

라돈이 토양에서 발생하는 만큼 땅에 붙은 1층 주택에서 많이 검출될 거라는 예상과 달리 지은 지 3년 이내의 신축아파트에서, 또 고층에서 오히려 라돈 농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는데요.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적절한 시기에 꼭 필요한 인터뷰 '적시인터뷰'에서 연세대 환경보건센터장 조승연 교수에게 답변을 들어봤습니다.

syip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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