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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당장 그만두겠어요"…노래로 사표 던진 남성, 알고보니

송고시간2018-05-23 17:56

미국 캔자스 주의 한 패스트푸드점에서 찍힌 동영상이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한 남성이 마이크를 들고 매장 안으로 들어오더니 다짜고짜 "나는 당장 일을 그만두겠다"며 뜬금없는 '퇴사 선언'을 했는데요.

이어 가게 안에 흥겨운 비트의 음악이 흘러나오고 남성은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남성은 "더는 여기서 일하고 싶지 않아. 마지막 월급을 원해"라며 노래 실력을 뽐냈는데요.

한껏 흥이 난 남성의 모습에 직원들까지 춤을 추기 시작했습니다.

사람들은 영상에 등장한 남성이 '기발한 방법으로 퇴사를 하는구나'라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한 동영상 제작자가 벌인 장난이었는데요.

이 남성은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자 이런 상황극을 연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해당 영상은 페이스북에 게시되자마자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며 1주일 만에 320만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일각에서는 "저런 장난을 치다니 무모하다" "매장에 피해가 갈 수도 있다" 등 비난하는 목소리도 크다고 합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영상출처 : 페이스북//Summers Maarco>

<구성 : 김해연, 편집 : 김혜원>

[현장] "당장 그만두겠어요"…노래로 사표 던진 남성, 알고보니 - 2

haeyou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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