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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주 미래에셋 회장 글로벌경영 주력…"국내는 전문 경영인이"

송고시간2018-05-23 16:46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미래에셋대우[006800]는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을 해외 사업 전략에 주력하는 글로벌경영전략고문(GISO·Global Investment Strategy Officer)에 선임했다고 23일 밝혔다.

박 회장은 "국내 경영은 전문가 시대를 열어가겠다"며 "계열사 부회장과 대표이사가 책임 경영하고, 나는 글로벌 비즈니스 확장에 주력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 회장은 2016년 5월 회장 취임 시 글로벌 수준의 경영시스템을 도입해 전문경영인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미래에셋대우는 10개국에 14개 거점을 둬 국내 증권사 중 가장 많은 해외거점을 보유하고 있다. 해외 현지법인의 자기자본 규모는 2조3천억여원, 직원 수는 700여명이다.

미래에셋대우 박현주 회장[연합뉴스 자료사진]
미래에셋대우 박현주 회장[연합뉴스 자료사진]

ri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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