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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그러진 달러 강세에 원/달러 환율 하락

송고시간2018-05-23 16:31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글로벌 달러 강세가 주춤한 가운데 원/달러 환율이 하락세로 마감했다.

23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종가보다 4.7원 하락한 달러당 1,080.7원에 거래를 마쳤다.

원/달러 환율은 1,077.0원에 거래를 시작했고 이후 낙폭을 서서히 줄였다.

그간 외환시장을 흔들던 달러 강세는 다소 힘을 잃었다.

6개 주요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환산한 달러지수는 지난 21일 연고점인 94.064까지 올랐다가 이틀 내리 93 중반대에서 움직이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역외시장에 이어 장중에도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환율을 끌어올릴 재료도 보이지 않는 상황이다.

민경원 우리은행[000030] 이코노미스트는 "전 거래일에 원/달러 환율이 1,080원대 중반을 테스트하기는 했지만 1,090∼1,100원대까지 올라갈 재료는 없다는 분위기에 다시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원/엔 재정환율은 오후 3시 30분 현재 100엔당 978.63원이다. 이는 전 거래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인 974.72원보다 3.91원 높다.

원 달러 환율 (PG)
원 달러 환율 (PG)

[제작 최자윤] 일러스트

heev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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