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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기자 "5시10분 풍계리로 출발…韓취재진도 도착"

송고시간2018-05-23 16:21

"휴대전화·인터넷은 허용 안 돼"


"휴대전화·인터넷은 허용 안 돼"

北핵실험장 취재하는 외신기자단 (AP=연합뉴스)
北핵실험장 취재하는 외신기자단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차대운 기자 = 북한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행사를 취재할 기자들이 23일 오후 5시 10분 풍계리로 출발한다.

북한 원산에 머무르고 있는 윌 리플리 CNN 기자는 이날 트위터에 "우리가 풍계리의 북한 핵실험장으로 오후 5시 10분 떠날 것이라고 방금 공지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북한은 취재진이 풍계리 현장에서 곧바로 외부로 기사를 송고하거나 사진을 찍어 보낼 수 없도록 휴대전화나 인터넷 접속 장비를 소지하지 못하도록 했다고 그는 설명했다.

리플리 기자는 또 남측 기자단이 이날 오후 원산 비행장에 도착했다고도 전했다.

c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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