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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특성화·마이스터고 27곳 노후 기자재 교체

송고시간2018-05-23 16:33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도교육청은 도내 특성화고·마이스터고 27곳을 대상으로 실습실 환경 개선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특성화·마이스터고 실습실 환경 개선 [경남교육청 제공=연합뉴스]
특성화·마이스터고 실습실 환경 개선 [경남교육청 제공=연합뉴스]

도교육청은 올해 67억원을 들여 노후 기자재 280여 종을 교체하고, 신규 기자재도 대폭 확충하기로 했다.

이는 '2015 개정 교육과정'인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직업교육과정이 올해 전면 시행되는 데 따른 조처라고 도교육청은 설명했다.

도교육청은 이를 위해 지난 3월부터 한 달가량 각 학교를 대상으로 기자재 현황 등에 대한 전수 조사를 벌인 바 있다.

도교육청은 노후 기자재 교체 등으로 실습실 환경이 개선되면 기술인력 양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도내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가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k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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