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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낚시 안 돼요"…진안군 용담호 낚시행위 특별 단속

송고시간2018-05-23 15:12

(진안=연합뉴스) 이윤승 기자 = 전북 진안군이 용담호 내 불법 낚시행위 근절을 위해 특별단속반을 편성했다.

진안 용담호[연합뉴스 자료사진]
진안 용담호[연합뉴스 자료사진]

군은 23일부터 붕어·쏘가리·메기 등 내수면 어류 산란기를 맞아 낚시꾼의 불법 행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함에 따라 집중단속을 벌인다.

군은 용담호 1급수 보전과 수질오염행위 차단을 위해 2002년 1월 용담호 일대 저수 면적 32.24㎢에 대해 일체 낚시행위를 할 수 없도록 금지구역으로 지정해 운영 중이다.

용담호에서 불법 낚시를 하다 적발되면 물 환경보전법 위반 등의 법에 따라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군은 최근 2년간 불법 낚시행위자 8명을 적발하고 과태료 300만원씩을 부과했다.

진안군 관계자는 "용담호 상수원 보호를 위해 주·야간 연중 불시에 특별 단속을 할 계획"이라며 "용담호 낚시금지구역 내 낚시행위를 절대 금해 달라"고 당부했다.

lov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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