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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지역 가야고분 첫 발굴조사…전북 장수서 '개토제'

송고시간2018-05-23 14:46

장수 동촌리 가야고분 개토제[장수군 제공=연합뉴스]
장수 동촌리 가야고분 개토제[장수군 제공=연합뉴스]

(장수=연합뉴스) 이윤승 기자 = 전북 장수군 동촌리 가야고분의 성공적 발굴조사를 위한 개토제가 23일 열렸다.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가 주관한 개토제에는 국립문화재연구소 최종덕 소장이 초헌관을 맡았으며 안동환 부군수가 아헌관을 장수문화원 권승근 원장이 종헌관을 맡아 무탈하게 발굴조사가 진행되고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기원했다.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는 이번 발굴조사가 호남지방 가야고분 최초로 진행되는 발굴조사로 그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개토제를 마련했다.

군은 올해 동촌리 가야 고분군에 대해 사적 신청을 준비 중이며 그동안 편자, F자형 판비 등 중요유물이 출토됐으며 이번 발굴조사에 좋은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장수 동촌리 가야고분 개토제[장수군 제공=연합뉴스]
장수 동촌리 가야고분 개토제[장수군 제공=연합뉴스]

최종덕 국립문화재연구소장은 "가야고분의 발굴조사를 통해 호남 가야사가 새로이 인식될 수 있도록 문화재연구소에서도 깊은 관심을 두겠다"고 말했다.

lov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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