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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방위성, 북핵시설 감시에 민간 초소형 위성도 활용

(도쿄=연합뉴스) 김정선 특파원 = 일본 방위성이 북핵시설 감시 등에 자체 위성뿐 아니라 민간기업이 운영하는 초소형 지구관측위성을 활용하기로 했다고 마이니치신문이 20일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방위성은 미국 민간 위성업체 플래닛의 초소형 지구관측위성 '도브'(Dove)가 포착한 영상을 내달부터 활용할 예정이다.

지난 17일 이 업체 대리점과 1억1천800만엔(약 11억5천만원)에 계약함에 따라 국제군사정보의 수집과 분석을 담당하는 방위성 정보본부가 데이터베이스에 접근, 필요한 영상을 내려받을 수 있게 됐다.

방위성은 기존 대형 위성의 영상과 함께 이번 초소형 지구관측위성의 영상을 동시에 사용해 북한의 핵·미사일 관련 시설에 대한 감시 등 정보수집에 활용할 계획이다.

초소형 지구관측위성의 영상은 일본 정부의 정보수집위성과 민간의 대형 상업위성과 비교하면 영상 정밀도는 떨어진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방위성이 활용하게 될 무게 5㎏의 초소형 지구관측위성은 우주공간에서 120~150기가 상시 운영돼 결과적으로 감시 범위를 넓힐 수 있다고 신문은 설명했다.

일본 방위성
일본 방위성[연합뉴스 자료사진]

js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05/20 11:0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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