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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인 고급 양주·의자 훔친 이삿짐센터 직원들 덜미

송고시간2018-05-18 07:48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 금정경찰서는 의뢰인 이삿짐을 훔친 혐의(절도)로 A(52) 씨 등 이삿짐센터 직원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8일 밝혔다.

절도(일러스트)
절도(일러스트)

제작 박이란

경찰에 따르면 A 씨 등은 지난달 23일 오후 6시께 부산 남구 B(47) 씨 집에 이삿짐을 옮기던 중 120만원 상당의 로열 살루트 양주 3병과 의자 2개 등 15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범행은 이사를 마친 뒤 물건이 없어진 것을 눈치챈 B 씨가 경찰에 신고하면서 들통이 났다.

A 씨 등은 혐의를 인정하고 양주 2병과 의자 2개를 경찰을 통해 B 씨에게 되돌려줬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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