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그것이 알고싶다', 5·18 민간인 학살 새 증언

SBS 19일 오후 11시 15분 방송
[SBS 제공]
[SBS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SBS TV는 오는 19일 오후 11시 15분 '그것이 알고 싶다-잔혹한 충성' 2편에서 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민간인 학살과 관련된 새로운 증언을 확보, 보도한다고 17일 밝혔다.

제작진은 광주시 외곽 주남마을에서 있었던 미니 버스 총격사건 외에 이 일대에서 있었던 공수부대 만행에 관한 새로운 제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 증언에 의하면 그간 진압세력이 주장하던 '폭도', '자위권'과는 거리가 먼 방식으로 주민과 행인들이 살해당했다. 또 공수부대가 마을을 향해 무차별로 총을 난사하거나 심지어 방에 있던 사람들을 끌고 가 즉결 처형한 적도 있다는 증언이 나왔다.

제작진은 또 처음으로 학살 피해자들의 마지막 모습을 기록한 사진을 유족들로부터 받아 법의학자들에게 분석 의뢰했다.

제작진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죽음을 접하는 법의학자들마저 탄식하고 분노할 만큼 참혹한 상흔이었다"고 전했다.

lis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05/17 15:36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AD(광고)
광고
AD(광고)

위키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