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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8:00

■ 중부지방에 또 폭우…서울 등 시간당 30㎜ 강한 비

목요일인 17일도 전날에 이어 전국에 비가 내리겠다. 특히 서울과 경기도, 강원 영서에는 아침까지, 다시 밤부터 18일 새벽 사이 중부지방에는 시간당 20∼30㎜의 강한 비가 내리겠으니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야겠다. 비가 내리는 중부지방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어 시설물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8:00 - 1

전문보기: http://yna.kr/dORkaKiDARk

■ 트럼프 "지켜보자"…'北반발' 변수에 대응향배 "고심중"

북한이 북미정상회담 무산 가능성까지 거론하며 고강도 경고 메시지를 발신했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말을 아끼며 '다음 수'를 놓고 고심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동부시간으로 16일 오후 5시 현재 이날 들어 모두 9건의 트윗 글을 올렸지만 정작 북한과 관련한 메시지는 없었다. 북한이 남북고위급 회담의 전격 중지를 발표한 데 이어 김계관 북한 외무성 제1부상의 성명을 통해 "일방적 핵 포기만 강요하는 대화에는 흥미가 없다"며 북미정상회담 재고려 카드까지 던진 상황을 고려하면, 트럼프 대통령의 '트윗 침묵'은 이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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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국방부 "B-52 폭격기 맥스선더 참가 계획 전혀 없었다"

미국 국방부는 한반도에서 진행 중인 한미 연합 공중훈련 '맥스선더'에 전략폭격기 B-52가 참가할 계획이 없었다고 밝힌 것으로 미국의 소리(VOA) 방송이 17일 보도했다. 크리스토퍼 로건 미 국방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대변인은 현지시간으로 16일 한국이 미국에 B-52 폭격기를 한반도에 전개하지 않도록 요청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한 VOA 논평 요청에 "B-52는 맥스선더에 참가할 계획이 전혀 없었다"고 답했다. 로건 대변인은 그러면서 "맥스선더 훈련의 성격과 범위에 어떤 변화가 있는지 알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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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루킹, 다음·네이트 기사 3천여건 댓글작업…조작여부 수사

포털 댓글 여론조작 사건의 주범 '드루킹' 김모(49, 구속기소)씨 일당이 포털사이트 다음과 네이트 기사 3천여건에 댓글 작업을 한 정황이 포착돼 경찰이 불법 여론조작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17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은 최근 드루킹 측근 김모씨(필명 '초뽀')를 압수수색해 확보한 이동식 저장장치(USB)를 분석한 결과 다음 기사 약 3천건, 네이트 기사 약 100건에 댓글작업이 이뤄진 내역을 발견했다.

전문보기: http://yna.kr/D4RkaKdDAQL

■ 현대차 운명 가를 '국민연금 의결권', 민간 전문가에 달렸다

현대자동차그룹 지배구조 개편안에 대해 캐스팅 보트를 쥐게 된 국민연금의 찬반을 외부 민간 전문가들이 결정할 전망이다. 17일 국민연금공단과 금융업계에 따르면 오는 29일 현대모비스 주주총회에 현대글로비스와의 분할·합병 안건에 대해 국민연금이 찬성할지 반대할지, 아니면 중립을 지킬지는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의결권행사전문위원회가 정하기로 가닥을 잡았다. 이와 관련,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는 17∼18일 사이에 내부 투자위원회를 열어 세부 방침을 정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보기: http://yna.kr/_4RxaKHDAQq

■ 김동연 "환시 개입내역 공개해도 외환정책 원칙 변함 없어"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7일 "외환시장 개입내역을 공개해도 환율은 시장에서 결정하는 것이 원칙"이라고 밝혔다. 김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외환시장 투명성 제고 방안을 논의하는 경제관계 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이 밝혔다. 김 부총리는 "그간 외환시장 안정조치 내역을 비공개해 우리 외환정책에 대한 불필요한 오해,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왔다"며 "국제적으로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중 우리나라만 공개하지 않고 주요 20개국(G20)도 대부분 공개하고 있다"며 외환시장 개입 내역 검토 배경을 설명했다.

전문보기: http://yna.kr/WPR3aKyDAR6

■ 공공건설임대 선착순 입주자, 본인만 무주택이면 분양전환 가능

공공건설임대주택에 선착순으로 입주한 경우 임차인 본인만 무주택자라면 분양전환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단, 이는 이달 14일 이전에 입주자를 모집한 단지 주민에게만 적용된다. 17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공공건설임대주택 우선 분양전환 자격 관련 협조 요청' 공문을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보냈다.

전문보기: http://yna.kr/F3RXaKdDAQ6

■ 방사능침대 2007년 이미 적발…당국 안일한 조치가 사태 키워

대진침대에 사용된 모나자이트 등 자연방사능 방출 특성이 있는 희토류 광물질이 침대에 사용돼 문제가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17일 유통업계와 정부 부처 등에 따르면 모나자이트는 2007년 시중에서 판매된 모 회사의 이른바 '건강 침대'가 방사능 유출 문제로 당국에 적발되면서 처음으로 문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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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hc '기름값 논란' 재점화?… 전국 점주 간담회서 불만 봇물

대형 치킨업체 bhc 일부 점주들이 본사에서 납품받는 식자재를 두고 잇따라 가격 개선을 요구하고 나섰다. 지난해 10월 '해바라기유 가격 논란' 이후 7개월 만에 비슷한 갑론을박이 재현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17일 치킨업계에 따르면 업계 2위인 bhc의 점주들은 최근 본사 주최 간담회에서 해바라기유와 신선육 가격을 지적하며 원가 공개를 요구했다. 이 간담회는 bhc 본사가 신제품 출시에 맞춰 허심탄회하게 소통하자는 취지로 수도권·경상권·전라권·제주 등 권역별로 열린 것으로 전해졌다.

전문보기: http://yna.kr/3-RqaKZDAQr

■ 성추행 몰랐다는 안태근…검찰 "사건 직후 최교일에게 경고받아"

자신이 성추행한 후배 여검사에게 인사보복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안태근 전 검사장은 본인의 성추행 소문이 퍼졌다는 사실을 범행 직후인 2010년 10월께 이미 알고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서지현 검사가 올해 1월 성추행 피해 사실을 언론에 공개하기 전까지는 관련 사실을 몰랐다는 안 전 검사장의 당초 주장과 배치되는 것이다.

전문보기: http://yna.kr/O1RfaKzDAQS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05/17 08: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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