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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방 차관보 "주한미군 현시점에서 명백히 필요"

VOA, 슈라이버 국방부 아태안보 차관보 발언 보도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 랜달 슈라이버 미 국방부 아시아·태평양 안보 담당 차관보가 주한미군이 북한의 위협이 제기되는 현시점에서 명백히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16일 보도했다.

슈라이버 차관보는 15일(현지시간) 상원 외교위원회(동아시아·태평양·국제 사이버안보 정책 소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한 자리에서 주한미군이 지역 평화를 계속 유지하는 데 중요하냐는 에드워드 마키(민주) 의원의 질문에 이같이 답변했다고 VOA는 전했다.

그는 "매티스 (국방)장관이 지난주 주한미군은 안정군(stabilizing force)이라고 말한 것 같다"며 "그들은 북한이 제기하는 위협을 고려할 때 현시점에서 분명히 필요하다"고 말했다.

슈라이버 차관보는 외교적 노력의 결론 뒤에도 미국은 동북아시아에 장기적인 전략적 이익이 있다며 '전진 배치된 미군'을 미국은 원할 것으로 생각한다고도 말했다고 VOA는 전했다.

VOA는 "슈라이버 차관보는 '주한미군' 대신 '전진배치 미군'(forward-deployed force)이란 표현을 썼지만, 마키 의원이 주한미군에 대해 물은 것을 볼 때 미래 주한미군의 주둔 필요성을 의미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해석했다.

kimhyoj@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05/16 21:0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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